[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지방도309호선) 의왕톨게이트에 '다차로 하이패스'를 시범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다차로 하이패스'는 하이패스 전용 차로를 여러 개 붙여 본선처럼 넓게 만든 무정차 통행 요금소 시스템이다.
시범운행은 17일 봉담방향, 18일에는 서울방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의왕톨게이트에는 상행과 하행 각 2개 차로에 다차로 하이패스가 설치됐다. 통과속도는 기존 30km/h에서 60km/h로 개선된다.
◇사회적 배려계층 대상 '말 교감 치유체험' 운영
경기도가 11월까지 특수학교, 장애전문 어린이집 등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말 교감 치유체험'을 운영한다.
체험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30분 경기도축산진흥센터(화성시 만세구)에서 진행된다. 하루 1개 단체 또는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인원은 20명 이내다. 이동이 어려운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해서 '찾아가는 말 치유체험'도 매월 1회 이상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안전교육과 말 기초교육, 말산업 문화체험, 말과의 교감활동, 말과 함께하는 산책체험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나 시설은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GH, 추석 맞이 수원팔달주차타워 무료 개방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추석 명절을 맞아 24~27일 4일간 수원팔달주차타워를 무료 개방한다.
재래시장이 몰려있는 수원 팔달문 중심에 위치한 수원팔달주차타워는 GH가 전통시장 주차난 등을 해소하기 위해 2004년 건립했다.
GH는 2019년도부터 명절마다 수원팔달주차타워를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평소에도 이용객 편의를 위해 30분 무료 주차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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