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오는 10월 5일 나리농원 일원에서 '2026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회는 오전 8시 나리농원에서 출발하며 3km(일반 걷기, 반려견과 함께 걷기), 5km, 10km, 하프(Half) 등 참가자의 체력과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4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총 3000명으로 참가비는 3km 1만5000원, 5km·10km·하프 코스는 5만원이다. 참가 신청은 대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종목별로 완주메달과 배번호, 간식 등이 제공되며 5km·10km·하프 참가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기록칩, 모바일 기록증도 지급한다. 5km·10km·하프 참가자에게는 참가비 가운데 1만원을 양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고, 3km 참가자에게는 5000원을 환급한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추석 앞두고 온 가족 전통놀이마당 연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박물관 정문 앞마당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우리놀이터-전통놀이마당'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투호, 윷놀이, 굴렁쇠 굴리기, 팽이치기, 제기차기, 오목알까기, 말뚝이 먹이주기, 말뚝이 굴리기, 뱀주사위 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선보인다.
어린이들에게는 전통놀이를 친숙하게 접하는 기회가 되고,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박물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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