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우리말에 대한 관심과 친밀감을 높이고 올바른 국어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5일까지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도교육청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한 뒤 한글날 이벤트 게시물에 자신이 좋아하거나 널리 알리고 싶은 순우리말과 선정 이유 또는 의미를 작성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참여자 가운데 50명을 무작위 추첨해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내달 8일 교육청 공식 SNS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이 제안한 순우리말은 향후 전북교육청 SNS 홍보 콘텐츠 등에도 활용된다.
정재균 대변인은 "한글날을 맞아 일상에서 사용하는 아름다운 우리말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많은 분들이 자신에게 특별한 우리말과 그 속에 담긴 의미를 함께 나누며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이번 이벤트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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