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디에셋 'G3 채권 부문 우수 투자기관' 2년 연속 선정

기사등록 2026/09/16 10:39:41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미래에셋증권이 아시아 금융전문지 디에셋(The Asset)이 주관하는 '2026 최우수 기관투자자 시상'에서 G3(달러·유로·엔화) 채권 부문 우수 투자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올해 G3 채권 우수 투자기관에는 미래에셋증권을 비롯해 한국투자공사, 한국은행 등 국내를 대표하는 주요 기관들이 함께 선정되며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투자 및 운용 역량을 인정받았다.

개인 부문에서도 미래에셋증권 싱가포르법인의 킷 호(Keith Ho) 상무가 한국 G3 채권 부문 '최우수 채권 투자전문가' 1위에 올랐다.

이 같은 성과는 서울 본사를 비롯해 싱가포르, 홍콩, 런던, 뉴욕 등 글로벌 금융 거점에 포진한 채권 전문 인력들의 긴밀한 협업 덕분이다. 회사는 중앙은행과 국부펀드 등 유력 글로벌 기관투자자들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투자·운용은 물론 세일즈와 발행시장까지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이재현 미래에셋증권 채권부문 대표는 "국내 경쟁력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역량을 꾸준히 키워온 결과"라며 "전 세계 거점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차별화된 글로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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