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그랑랑크 에일린의 뜰' 1순위 경쟁률 1.02대 1

기사등록 2026/09/16 10:57:48
[울산=뉴시스]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제공=아이에스동서) 2026.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서윤주 인턴기자 = 아이에스동서가 울산 남구 야음동에 공급하는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이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 1.02대 1을 기록했다.

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이 단지는 967가구 모집에 986명이 신청했다.

신청은 전용면적 59㎡에 집중됐다. 전용 59㎡ 3개 주택형은 129가구에 640명이 신청해 평균 4.96대 1을 기록했다. 59㎡A는 경쟁률 7.62대 1(40가구 모집, 305명 신청)로 가장 높았고 59㎡B는 5.45대 1(53가구, 289명), 59㎡C는 1.28대 1(36가구, 46명)로 집계됐다.

반면 74㎡ 이상은 모두 모집 가구수를 채우지 못했다. 74㎡ 이상 평형은 838가구에 346명이 신청했다.

이 단지는 앞서 특별공급 613가구 모집에 총 383명이 지원해 0.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은 지하 2층~지상 30층, 13개 동, 전용면적 39~102㎡, 총1521세대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야음동 일대에 조성되는 약 1만세대 규모의 신규 주거타운 중 가장 큰 규모다.

단지에서 약 500m 거리에는 선암호수공원이 있으며 울산대공원도 차량으로 약 10분대에 이용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약 2.1㎞ 거리에 있고 삼산 중심상권도 차량으로 약 1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 선암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대현동 학원가는 약 1.7㎞ 거리에 있다.

다만 단지 인근에 울산 정유화학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주변 산업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취와 소음 등에 대한 우려도 일부 제기된다.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 ▲59㎡A 5억7600만원 ▲59㎡B 5억7600만원 ▲59㎡C 5억6600만원 ▲74㎡ 6억8700만원 ▲84㎡ 7억6600만원 ▲102㎡A 8억6900만원 ▲102㎡B 8억5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날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9월22일이다. 정당계약은 10월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2029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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