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가 지난 4년간 공들여 개발한 지역 대표 벼 신품종의 이름을 시민들과 함께 찾기 위해 다음 달 11일까지 대국민 명칭 공모에 나선다.
이번 공모는 여주시가 지난 2023년부터 유관기관과 손잡고 추진해 온 '여주쌀 품종대체사업'의 결실로 탄생한 유망 신품종에 친근하고 상징적인 이름을 붙이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민은 물론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여주 쌀의 우수한 품질과 이미지를 잘 담아내고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는 이름을 제안하면 된다. 참가는 온라인 네이버폼 설문조사를 통해 신품종 명칭과 그에 담긴 의미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시는 상징성, 독창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작을 선정할 계획이며, 향후 최종 검토를 거쳐 여주를 대표할 새로운 벼 품종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폼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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