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7일 오전 7시~오후 5시 개방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추석 연휴 기간 성묘객 편의를 위해 시립 봉안시설인 하늘누리 제1·2추모원을 정상 운영한다.
시는 24~27일 중원구 갈현동 하늘누리 제1·2추모원을 평소와 같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
다만 추모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제례실 11곳은 19일부터 27일까지 운영을 중단한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화장장 운영 횟수를 평소 8회에서 1회로 축소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이며, 화장 가능 규모는 11구다.
시는 연휴 기간 하루 평균 제1추모원에 1800여명, 제2추모원에 32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장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추모객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고,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이용한 온라인 추모도 권장하고 있다.
하늘누리 제1·2추모원에는 현재 모두 4만1761위의 고인이 봉안돼 있다. 제1추모원은 전체 1만6900기 가운데 1만5840기(94%)가 사용 중이며, 제2추모원은 2만5921기가 모두 만장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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