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쳐부터 사람책·AI 신간까지…다양한 도서 소개
학생 관심·수요 반영한 콘텐츠 탐색 기회 제공
16일 한성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술정보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주제의 큐레이션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학생들이 관심 있는 콘텐츠를 직접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성대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박지영 학술정보관장 인사말 ▲이창원 총장 축사 ▲큐레이션 소개 ▲복주머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큐레이션 소개 시간에는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다뤘다. 외국인 유학생을 고려해 한국어 독서와 한국문화 이해를 지원하는 '케이(K)- 컬쳐 큐레이션'이 진행됐다.
AI 관련 신간과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신간 잡지 큐레이션'과 독서를 통한 자기 성찰을 주제로 한 '이해인 수녀 사람책 큐레이션'도 마련됐다.
아울러 기획 배경과 주제를 함께 안내해 학생들이 관심과 필요에 맞는 큐레이션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참여자 대상 복주머니, 다과꾸러미 홍보 이벤트를 열어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지식정보문화트랙·북큐레이션 소모임장인 지서연 학생은 “프로젝트 전 과정을 소모임원들과 함께 준비하며 전시 기획 의도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고민했다"며 "학우들이 시와 책의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관장은 "앞으로도 이용자의 수요를 반영한 큐레이션을 지속 발굴해 학술정보관이 독서와 문화, 소통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