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박제홍·이윤·채승연씨, 충북도 명장 선정

기사등록 2026/09/16 09:50:05
이윤 윤두리 도예공방 대표, 채승연 국원예가 대표, 박제홍 준위, 이동석 충주시장(왼쪽부터)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 기술인 3명이 충북도 명장에 올랐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16일 공군 19전투비행단 박제홍(48) 준위, 윤두리 공방 이윤(62) 대표, 국원예가 채승연(54) 대표에게 충북도 명장 증서를 수여했다.

충북도는 숙련기술장려법과 관련 도 조례에 따라 기계설계, 금형, 소재개발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의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15년 이상 전문성과 경력을 쌓아온 숙련기술인을 명장으로 선정하고 있다.

산업·기술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가가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매년 5명을 선정하는데, 올해는 충주 기술인 3명이 인증서를 석권했다.

박 준위는 항공기 정비 제작 분야, 이 대표는 세라믹 제조 분야, 채 대표는 도자공예 분야에서 고도의 숙련기술을 발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시장은 "명장은 충주 산업생태계 혁신과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자산"이라면서 "시는 시제품 제작과 국내외 특허 지원 등 사업 상용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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