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980억원에 지분 39.56% 취득…사업 다각화·글로벌 경쟁력 강화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게임 기업 미투온이 카카오게임즈에 인수된다는 소식에 16일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미투온은 전 거래일보다 29.95% 오른 3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를 끌어올린 것은 카카오게임즈의 지분 인수 소식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전날 미투온의 구주와 신주를 인수해 지분 39.56%를 약 980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카카오게임즈는 미투온의 최대주주에 오른다. 인수 목적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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