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정영철 군수가 지역사회 기부 캠페인 '나눔리더'에 가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나눔리더는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개인 기부 프로그램이다. 1년 이내 100만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한 개인이 참여할 수 있다. 정 군수는 100만원을 기부하며 나눔리더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정 군수는 지난 2023년 부인 김미경(영도축산영농조합법인 대표)씨와 함께 가축농장 휴업보상금 10억원을 재단법인 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해 화제를 모았다.
◇영동군, 지역특화작목 육성과 청년농업인 경쟁력 강화 '맞손'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충북도농업기술원 분원, 영동군4-H연합회와 ‘지역특화작목 공동연구 및 실증과제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세 기관·단체는 협약을 통해 지역특화작목의 기술개발과 현장 실증·보급, 지역농업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연구·실증과제 발굴, 연구·교육시설·기자재 공동 활용,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전문역량 강화, 청년농업인 대상 교육·현장실습·컨설팅과 시범사업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정서 농기센터 소장은 "지역특화작목의 재배기술 고도화와 현장 애로사항 해결에 중점을 두고 연구 기관에서 개발한 기술을 농업 현장에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영동 부용초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 만들기’ 캠페인
충북 영동 부용초등학교 학부모회는 16일 학교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 만들기는 충북학부모회가 뜻을 모아 충북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부용초 양채영 교장은 "교직원, 학생, 학부모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따뜻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라며 "학부모회 구성원 여러분께서 캠페인 현수막을 들고 등굣길 학생들과 출근길 교직원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상호 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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