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지수, 필리핀서 새출발…"현지 여성과 연애? 열려 있다"

기사등록 2026/09/16 09:46:40
[서울=뉴시스] 지수. (사진=인스타그램) 2026.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지수가 필리핀 방송에서 현지 여성과의 연애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지수는 최근 필리핀 토크쇼 '칼룩스!(KALURKS!)'에 출연했다.

이날 진행자는 지수에게 필리핀 여성들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지수는 "당연하다"고 답했다.

이어 필리핀 여성과 데이트할 의향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매우 열려 있다"고 했다.

지수는 "나는 국적을 보지 않는다. 사랑은 어디에서든 가능하다"고 말했다.

진행자가 함께 출연한 여성 진행자 애슐리 리베라와 데이트할 의향이 있느냐고 묻자 지수는 "물론이다. 왜 안 되겠느냐. 매우 아름답다"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지수는 2021년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되면서 당시 출연 중이던 KBS 2TV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하차했다.

이후 국내 활동을 중단하고 필리핀 등 해외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