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정부와 키르기스스탄 정부는 16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18건의 협정 및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채택된 문서에는 도시계획 및 인프라 개발 분야 협력에 관한 MOU, 세관 분야 협력 및 상호행정지원 협정, 무역·투자 협력에 관한 MOU 개정, 민관협력사업(PPP) 협력 MOU 등이 포함됐다.
한국의 도시·인프라 개발 경험·기술을 공유하여 키르기즈의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및 인프라 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정보 공유 등 행정 협력을 제도화하여 관세법 위반과 밀수 등 초국가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정부는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