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 버터로 아시아 공략" 한국맥도날드, 신메뉴 13개국 공개

기사등록 2026/09/16 09:44:44

자체 개발한 '고추장 버터 소스' 신제품 2종

아시아 13개국 현지화 통해 순차 공개 예정

[서울=뉴시스] 한국맥도날드가 17일 '맥크리스피 고추장 버터'와 '맥스파이시 고추장 버터 버거' 2종을 출시하고 한국에서 시작된 새로운 메뉴 경험을 아시아 마켓으로 확대한다. (사진=한국맥도날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한국맥도날드가 자체 개발한 '고추장 버터 소스'를 활용한 신메뉴 2종을 선보이고 이를 아시아 13개 마켓으로 확대하며 한국발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17일 출시되며 '맥크리스피 고추장 버터'와 '맥스파이시 고추장 버터' 등 버거 2종으로 구성된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맥도날드가 기획 단계부터 주도했으며 중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13개 마켓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각 시장에서는 고추장 버터 소스를 모티브로 현지 고객 취향과 시장 특성에 맞춘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추장 버터 소스는 매콤한 고추장에 버터의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맥크리스피 고추장 버터'는 통닭다리살로 만든 케이준 패티에 고추장 버터 소스와 콜비잭 치즈를 조합했다.

'맥스파이시 고추장 버터'는 매콤한 닭가슴살 패티에 고추장 버터 소스와 콜비잭 치즈를 더해 매콤하고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버거 2종과 함께 고추장 버터 소스도 별도로 판매한다. 맥너겟이나 후렌치 후라이 등에 곁들여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한국에서 개발한 고추장 버터 소스를 활용해 한국적인 매콤함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한 메뉴"라며 "한국맥도날드가 기획·주도한 이번 캠페인이 아시아 여러 마켓에서 진행되는 만큼 고객분들도 다양한 메뉴와 콘텐츠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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