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F· 신 베트정보국 발표.. "칸유니스 하마스부대 노려"
의료계 "난민 수용소에 미사일 폭격, 민간인 살상 늘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도 나중에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과 공동성명을 발표, 이번 작전의 목표가 하마스 라파 부대의 사령관이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주 초에도 하마스의 칸 유니스여단 사령관 등 군 고위 인물들을 살해했다며, "하마스 민병대의 그 누구도 처벌을 면할 수 없다. 하마스는 가자 안에 남아 있지 못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스라엘 언론들도 이스라엘 첩보기관들이 하마스의 라파 여단 사령관 나이엘 압 아베이드의 전사설을 점점 더 확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반면에 팔레스타인 의료계 소식통들은 15일 저녁 이스라엘군 폭격으로 어린이 한 명을 포함한 2명의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이 살해당했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전하고 있다.
지역 소식통들과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스라엘 폭격기들은 칸 유니스 시내 알마와시 구역 알수무드 난민 수용소의 피난민들을 향해서 3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 수많은 텐트에 불이 붙었고 사상자가 많이 발생했다고 현지 소식통들은 말했다.
이스라엘군은 2025년 10월에 정전 협정이 체결돼 효력이 발휘된 이후로도 가자지구에 대한 폭격을 계속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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