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글로벌 규제환경 논의"…심포지엄 개최

기사등록 2026/09/16 09:09:45

글로벌 규제 환경 대응 논의

[서울=뉴시스] 식약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화장품 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화장품 위해평가 국제 심포지엄'을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에서 다음 달 8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뉴시스 DB) 2026.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화장품 위해평가와 관련한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

식약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화장품 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화장품 위해평가 국제 심포지엄'을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에서 다음 달 8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화장품 위해평가의 적용 사례와 차세대 평가기법, 변화하는 글로벌 규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안전성 평가기술을 논의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유럽 CLP 및 CMR 물질 규제 대응 방안 ▲화장품 원료 위해평가 접근 사례 ▲안전성 평가자의 역할과 국제협력 ▲피부감작성 관련 차세대 위해평가 가이드라인 및 적용 사례 ▲식물 추출물의 피부감작성 평가 사례 ▲식물·미생물 유래 원료의 안전성 평가기술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국내외 전문가들이 글로벌 규제 변화와 새로운 위해평가 접근법·적용 사례를 공유해 국내 화장품 업계와 연구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사전등록은 이날부터 진행되며, 화장품 위해평가 최신 동향 및 안전성 평가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심포지엄이 오는 2028년부터 시행되는 화장품 안전성평가 제도의 원활한 도입과 평가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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