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 글로벌 무역시스템 현대화 실패시 세계 GDP 10% 감소 경고
기사등록 2026/09/15 19:28:28
최종수정 2026/09/15 19:52:24
무역 정책, 수십년 만에 가장 심각하고 지속적인 혼란에 직면
[서울=뉴시스]무역 정책이 수십년 만에 가장 심각하고 지속적인 혼란에 직면해 있는 가운데 글로벌 무역 시스템을 현대화하지 못하면 강화된 다자간 체제 하에서보다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이 최대 10%까지 낮아질 수 있다고 세계무역기구(WTO)가 15일 경고했다. <사진 출처 : export.org.uk> 2026.09.15. [제네바(스위스)=신화/뉴시스] 유세진 기자 = 무역 정책이 수십년 만에 가장 심각하고 지속적인 혼란에 직면해 있는 가운데 글로벌 무역 시스템을 현대화하지 못하면 강화된 다자간 체제 하에서보다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이 최대 10%까지 낮아질 수 있다고 세계무역기구(WTO)가 15일 경고했다.
WTO의 이 같은 경고는 WTO의 연례 대표 간행물인 '세계무역보고서 2026: 세계무역체제의 중대한 분기점'을 통해 나왔다.
이 보고서는 지난 80년 간 다자간 무역체제의 성과와 현재 직면한 과제들을 조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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