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학에 따르면 구성원과 방문객 누구나 1000원부터 쉽게 기부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류완화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과 교직원, 학생은 전날 제막 행사에서 기부 시연을 통해 나눔 참여의 출발을 알렸다.
이 키오스크는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기능을 탑재해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화면을 터치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학은 금액 규모와 방법으로 인해 주저했던 기부 문턱을 낮추고 관련한 후원 프로그램도 이어가기로 했다.
향후 모금된 기부금은 재학생 장학금 지원과 복지 증진, 교육환경 개선 등 학교 발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류완화 총장은 "소액으로도 편리하게 기부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느니 도서관을 찾는 방문객들이 대학 발전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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