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전 몽골 대통령 면담…사형제 등 인권 논의

기사등록 2026/09/15 18:21:30 최종수정 2026/09/15 19:24:24

[서울=뉴시스]조현 외교부 장관은 15일 서울에서 차히아 엘벡도르지 전 몽골 대통령을 면담했다.사진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15일 서울에서 국제사형제반대위원회 위원 자격으로 방한한 차히아 엘벡도르지 전 몽골 대통령을 면담하고 사형제 등 인권 관련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한국이 1997년 이래 사형을 집행하지 않고 있으며 "유엔 총회와 인권이사회 등 국제무대에서도 사형제 관련 결의에 찬성해오고 있다"며 우리의 사형제 관련 정책과 현황을 소개했다.

엘벡도르지 전 대통령은 한국의 인권 분야 노력을 평가하고 향후 한국이 인권 증진을 위해 지속 기여해주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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