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전형적인 매관매직…훼손될 명예 없어"
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빠 독약 로비스트 김승원을 대한민국 정의부의 수장으로 기어코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민주주의의 적"이라며 "민주주의의 적과 싸우겠다"고 했다.
그는 "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저 한동훈을 민주주의의 적이라고 했다. 자신의 '오빠 독약 로비'를 처음으로 문제제기하고 자료를 공개했다는 이유"라며 "민주주의의 적이 된다면 백번천번 민주주의의 적이 되겠다"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오빠 독약 로비스트고, 음주 운전 전과자고, 자기의 문제를 공익제보한 사람이 법무부 장관이 돼서 색출하고 해코지하겠다는 사람을 법무부 장관으로 받아들일 수 없을 것"이라며 "국민께서 가만히 계시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두고는 "강신성이라는 스폰서로부터 뒷돈 9억을 받아 먹었다. 김민석 당대표가 되자마자 사회특보직을 받았다"며 "전형적인 매관매직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5·18 전야제 당일 여성 접객원이 나오는 데 모여서 술 먹고 논 사람에게 훼손될 명예는 없다"며 "물지 못할 거면 짖지나 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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