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추석 연휴 비상진료체계…병의원 100곳 등 운영

기사등록 2026/09/16 09:32:27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등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상황실을 통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응급의료기관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이용 정보를 안내한다.

또 병의원 100곳과 약국 128곳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진료받거나 의약품 구매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응급·재난 상당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비상 연락체계을 유지하고 응급의료기관별로 1대 1 전담 책임관도 지정한다.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7곳과 응급의료시설 5곳은 연휴 기간에도 평소와 같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야간 의약품 구입이 필요한 시민을 위해 공공심야약국 5곳도 운영한다.

관련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시와 5개 구군 누리집, ‘응급똑똑’ 앱,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 울산민원센터,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증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보건소의 경우 24일부터 25일까지는 동구보건소, 26일 북구보건소가 각각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반진료에 나선다.

소아 환자의 진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3곳은 운영 일정에 따라 일부 휴진일(보람병원·햇살아동병원 25일)을 제외하고 외래진료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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