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美 '블리즈컨' 3년 만에 달궜다…신곡 무대 첫 공개

기사등록 2026/09/15 17:51:52
[서울=뉴시스] 르세라핌 블리즈컨 2026 공연. (사진 = Blizzard Entertainment, Inc 제공)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3년 만에 세계적인 게임 축제 '블리즈컨' 무대에 다시 올랐다.

15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블리즈컨 2026' 메인 스테이지 피날레를 장식했다.

약 45분간 펼쳐진 무대에서 르세라핌은 총 13곡을 소화했다. 블리자드 대표 게임 '오버워치'와 협업해 지난 11일 발표한 싱글 2집 타이틀곡 '메이드 마이 나이트(Made My Night)' 무대를 최초로 공개해 객석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멤버들은 게임 속 영웅을 모티브로 한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올라 몰입도를 더했다.

이와 함께 정규 2집 수록곡 '붐팔라(BOOMPALA)', 히트곡 '크레이지(CRAZY)'와 더불어 과거 오버워치와 협업했던 '퍼펙트 나이트(Perfect Night)'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르세라핌은 쏘스뮤직을 통해 "3년 만에 다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오버워치'와 함께 작업한 신곡을 이곳에서 처음 선보여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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