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행복커넥트와 '안부살핌 서비스' 업무협약
15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공모에 선정돼 국비 등 4000만원을 확보해 추진된다.
김병삼 시장은 이날 김주현 한국전력공사 영천지사장, 임창영 행복커넥트 상임이사와 안부살핌 서비스 업무협약을 맺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
각 기관은 전력 등 생활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파악하고 이상징후가 감지되면 안부를 확인해 복지서비스 시스템과 연계하기로 했다.
앱을 통해 홀로 생활하거나 보살핌이 어려운 노인 등의 전기와 핸드폰 사용량을 조사해 AI가 분석하고 문제가 발견되면 연락을 취해 지원 방안을 찾는다.
시가 사업을 총괄 운영하고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이 대상자 발굴과 현장 확인, 사후관리를 맡아 진행한다.
김병삼 시장은 "시대 변화에 맞게 데이터와 AI가 행정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시민에게 다가가 체감할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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