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서로장터' 개막 행사 참석
17일까지 전국 농수특산품 할인 판매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1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 개막 행사에 참석해 참여 농가를 격려했다.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임 의장은 이날 오후 2시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의 넉넉한 한가위를 기원했다. 개막식이 끝난 뒤에는 부스를 돌며 홍성 한우와 서산 한과 등을 구입했다.
매년 추석에 즈음해 열리는 서로장터는 전국 최대 규모의 직거래 장터다. 올해 행사는 17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10개 시·도, 87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해 농수특산품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임 의장은 "올해 기록적인 폭염·폭우 등 이상기후로 농가도 큰 어려움을 겪었고, 서울시민도 농산물 가격이 오를까 걱정이 많으셨다"며 "서울시의회는 서울시민과 생산 농가 간 교류가 더 활발해지고 도농 상생의 기회가 늘어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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