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첫 이달의 편집상 수상
"인터렉티브 편집 모범사례"
[서울=뉴시스]성주현 기자 = 뉴시스 안재현 기자가 한국편집기자협회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했다.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제299회 편집상 온라인부문 수상작으로 뉴시스 안재현 기자의 <이 집, 살 수 있겠습니까?>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협회는 "작품은 정책과 규제를 구구절절 설명하는 대신 독자가 연봉·기존 대출 등을 단계별로 입력하면 구입 가능한 집을 알 수 있게 구성했다"면서 "쌍방향·참여형 인터렉티브 편집의 모범사례"라고 평가했다.
AI를 활용한 인터렉티브 기사로는 최초 수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종합부문으로는 한국경제 신영하 부장 <'빚의 제국' 빛을 잃다>, 경제사회국제부문 경향신문 조현준 차장 <허블은 요만하게 찍지만 로만 우주망원경은 100배 넓게··· 미지의 세계 가득 담는다>, 문화스포츠부문 국민일보 변민영 차장 <물길은 뿌리로 갯벌은 줄기로 생명은 가지로>, 피처부문 경남신문 박혜은 기자 <평화·예술·역사·미식 더불어 강 건너 북 구경>, 에디텔링부문 중앙일보 이경순 부장, 남미가 기자 <빨래방 24시, 청춘 자화상 ‘해피 버스데이 투 미···’>, 광복특별부문 한국일보 김선애 기자 <뿌리를 알고싶던 37세 증손녀, 90년 전 동갑내기 독립군을 만나다>, 디자인부문 조선일보 김성규 차장 <비 없는 홍수, 과정을 그리다>등 7편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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