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노·사·감사 합동으로 청렴 실천 의지 다져

기사등록 2026/09/15 16:33:20

2026년도 제3차 청렴위원회 개최

[세종=뉴시스]한수원이 노·사·감사 합동으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왼쪽부터 강창호 한수원노동조합 중앙위원장, 김회천 한수원 사장, 강민구 한수원 상임감사위원의 모습.(사진=한수원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은 15일 경주 본사에서 '2026년도 제3차 청렴위원회'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을 체결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굳건한 동행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렴위원회에는 김회천 사장과 강창호 노조위원장, 강민구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해 본사 전 처·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익신고 활성화 캠페인', '반부패·청렴 연계 감사 실적' 등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한수원은 기존 '신고'라는 단어가 주는 심리적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출근길 캠페인, 청렴 홍보부스(청심당) 개소, 청렴 웹툰 제작 등 직원 눈높이에 맞춘 현장 소통 활동을 집중 전개해왔다.

또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반부패·청렴 플랫폼인 '청풍 온(On)'을 고도화해 왔으며 올해는 타 기관의 실제 사례와 법령·유권해석 데이터를 추가로 학습시켜 상담 정확도와 성능을 향상시켰다.

김회천 사장은 ʻ"모든 의사 결정의 기준은 국민 눈높이"라며 "청렴은 신뢰의 기본인 만큼, 리더부터 솔선수범해 현장과 소통하는 청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 사옥 전경.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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