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G 페스티벌은 실험 전자음악과 사운드아트, 오디오비주얼 등 탈장르 작업을 조명하는 현지 예술 축제다.
위사는 탄츠하우스 바젤에서 쇼케이스를 꾸린다. 가재발(GAZAEBAL) 예술감독을 비롯해 하임(haihm), WYXX, 모토코·하상철이 함께한다.
18~19일에는 영상 작품 세 편을 선보인다. 하임의 '플로우 폼 / 플로우 월(FLOW FORM / FLOW WALL)', WYXX의 '널포인터익셉션(NullPointerException)', 모토코·하상철의 '디 이미지 오브 해피니스: 더 퍼스트 신(The Image of Happiness: The First Scene)'을 건다. 18일에는 가재발의 라이브 오디오비주얼 퍼포먼스 '언/리더블 사운드(UN/Readable Sound)'를 올린다.
위사는 캐나다 일렉트라, 독일 CTM에 이어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유럽 내 공동 제작과 유통 판로를 다질 계획이다.
가재발 예술감독은 "한국 작가들의 작업을 현지와 잇고 후속 공동 제작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예술경영지원센터 아트코리아랩 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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