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ICT 해피에이징 서포터즈 3기' 출범

기사등록 2026/09/15 15:25:19

노노케어로 디지털 격차 해소

15일 충북 청주서원노인복지관에서 열린 ICT 해피에이징 시니어 서포터즈 1기 수료식과 3기 발대식 모습. (사진=SK하이닉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지역 노년층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노노케어(老老Care) 프로그램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15일 청주서원노인복지관에서 ICT 해피에이징 시니어 서포터즈 1기 수료식과 3기 발대식을 열었다.

SK하이닉스의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ICT 해피에이징 서포터즈는 노년층이 노년층을 가르치는 노노케어 방식으로, 노인들이 디지털 기기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4년 1기 39명으로 시작해 지난해 2기 74명, 올해 3기 74명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전문 교육 과정을 거쳐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지에서 스마트폰 활용법과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용법 등을 알려주는 생활밀착 IT 교육 보조강사나 ICT 사랑방 이용 도우미로 활동하고 있다.

1기 서포터즈는 활동 종료 후에도 노인복지관을 통한 개별 노노케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은 "AI 시대 시니어세대가 건강한 디지털 활동으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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