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카드형 정선아리랑상품권 '와와페이' 결제 시 5% 추가 캐시백을 지원하며, 소규모 시설 수리, 운영 물품 구입, 공공요금 등 업소별 맞춤형 재정 인센티브를 제공해 영업환경 개선을 돕는다.
또한, 매주 수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하고 누리집을 통해 현황 안내 및 이용자 만족도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군은 연말까지 2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착한 소비 문화를 지속해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6년 정기분 재산세 60억7100만원 부과
정선군이 2026년도 정기분 재산세(토지 및 주택 2기분) 3만8126건, 총 60억7100만원을 부과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부과액은 지난해보다 2억6700만원 증가했다.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토지 및 주택 소유자가 납세의무자다. 세부적으로는 토지분 재산세가 3만6790건(59억8800만원), 주택분 2기분 재산세가 1336건(8300만원) 부과됐다.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로, 고지서나 지방세 납부 서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정선군은 군민들의 기한 내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누리집, 현수막, 아라리신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추석 맞아 취약계층 위문품 전달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복)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대대적인 위문품 전달 및 후원 물품 지원 사업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관내 취약계층 53가구에 식료품, 생활용품, 상비약품으로 구성된 '추석맞이 위문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한국환경공단 정선수도사업소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후원금 128만원으로 마련한 후원물품을 120가구에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공단 임직원 50명은 오는 23일까지 27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
김진복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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