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식]군, 임신부·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등

기사등록 2026/09/15 14:13:54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은 21일부터 생후 6개월 이상 14세 이하 어린이 및 임신부를 대상으로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절기부터는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기존 13세에서 14세 이하로 확대, 2012년 출생자까지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상별 접종 일정은 21일부터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생후 6개월 이상~9세 미만 중 처음 접종자)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먼저 시작된다. 28일부터는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 순으로 진행된다.

◇막 내린 합천대야문화제…볼거리·즐길거리 풍성

경남 합천군의 대표적인 향토문화축제인 제42회 합천대야문화제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합천읍 일원에서 열렸다고 15일 밝혔다.

합천대야문화제는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군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합천의 대표 축제다. 올해에도 문화예술공연과 민속행사, 체육경기, 전시·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축제 기간 내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축제 기간에는 대야성국악경연대회와 읍면풍물경연대회, 청정 합천 농·특산물 요리경연대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렸으며 각종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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