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시에 따르면 오는 19일 충주탄금공원 메인무대에서 시가 주최할 이날 행사는 노인회 충주시지회와 충주시노인복지관이 공동 주관한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한자리에서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노인의 날 기념식에 이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기념식에서는 모범 노인, 노인복지 기여자 등 67명이 표창장을 받는다.
노래하는 난타와 청소년 도도댄스컴퍼니 공연에 이어 트로트 가수 김소유와 황민호가 축하 무대를 마련한다. 행사장 곳곳에는 모든 세대가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 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머그컵 만들기, 네일아트, 풍선아트, 캘리그라피, 타로, 민속놀이, 세대공감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다.
아동·청소년을 대상 효(孝)백일장, '처음이라 빛났던 순간' 사진전, 생활용품과 식료품 등을 판매해 독거노인 난방비를 마련하는 온(溫)바자회도 함께 열린다.
시 관계자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노인의 날(10월2일)은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1997년 제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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