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탄금공원서 노인의 날 앞두고 '세대공감 문화대축제'

기사등록 2026/09/15 11:27:11
충주탄금공원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가 제30회 노인의 날을 앞두고 2026세대공감 문화대축제를 연다.

15일 시에 따르면 오는 19일 충주탄금공원 메인무대에서 시가 주최할 이날 행사는 노인회 충주시지회와 충주시노인복지관이 공동 주관한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한자리에서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노인의 날 기념식에 이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기념식에서는 모범 노인, 노인복지 기여자 등 67명이 표창장을 받는다.

노래하는 난타와 청소년 도도댄스컴퍼니 공연에 이어 트로트 가수 김소유와 황민호가 축하 무대를 마련한다. 행사장 곳곳에는 모든 세대가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 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머그컵 만들기, 네일아트, 풍선아트, 캘리그라피, 타로, 민속놀이, 세대공감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다.

아동·청소년을 대상 효(孝)백일장, '처음이라 빛났던 순간' 사진전,  생활용품과 식료품 등을 판매해 독거노인 난방비를 마련하는 온(溫)바자회도 함께 열린다.

시 관계자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노인의 날(10월2일)은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1997년 제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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