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는 이 시장이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등 당정 관계자들과 제1회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협의회에서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인천2호선 연장, 일산대교 무료화 등 주요 교통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당 차원의 전폭적 지원을 요청했다.
또 장기동 문화예술회관 건립 사업, 청소년복합문화센터 중투심 통과 등에 공조를 당부했다.
이외에도 지역화폐 발행, 교통약자 이동 등 주요 민생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내년 국비·도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이번 당정협의회는 김포의 숙원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풀어내기 위해 당정이 머리를 맞댄 뜻깊은 자리"라며 "논의된 핵심 철도·도로망 확충과 민생·복지 사업들이 정부 정책과 경기도 예산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당정 원팀 공조 체제를 공고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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