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농기센터, 농산물 잔류농약 463성분 무료 검사

기사등록 2026/09/15 10:54:55
[보은=뉴시스]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안전분석실 전경.(사진=보은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를 무료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보은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따라 잔류농약 463성분을 분석한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재배지 내 최소 5개 지점에서 농산물을 무작위로 채취해 1㎏ 이상을 농산물안전분석실에 제출하면 된다.

검사 결과는 접수 후 14일 이내 우편이나 방문, 공문, 팩스 등을 통해 받을 수 있다. 검사 물량 및 시기에 따라 처리 기간은 달라진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출하 전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소비자는 지역 농산물을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생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농기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삼승면 농산물안전분석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ercurypar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