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 대표 학생 1016명이 참가해 전공경진과 실무능력경진, 과제이수, FFK 골든벨, FFK 예술제 등 5개 분야 2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전북 대표단은 지난 5월 전주생명과학고에서 열린 전북영농학생축제를 통해 선발됐다.
학교별 참가 인원은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 34명, 전주생명과학고 22명, 남원용성고 10명 등이다.
전공경진에서는 식물자원과 동물자원, 식품가공, 농업기계, 조경·산림자원 분야의 지식을 평가하고, 실무능력경진에서는 화훼장식과 스마트팜 운영, 제과제빵, 농식품가공, 조경시공, 농기계정비, 농식품조리, 애견미용 등의 실무 역량을 겨룬다.
천호성 교육감은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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