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이 군수의 전날 열린 방문에는 금호타이어 황호길 안전생산혁신본부장, 정영모 함평공장건설단장 등이 참석해 사업 브리핑을 진행했다.
이 군수는 이날 현장을 둘러보고 "금호타이어 함평공장이 원활히 완공돼 성공적인 정착과 함께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할 것"이라며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황 본부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는 건립을 하겠다고 밝혔다.
고성능·전기차·자율주행 타이어 생산 핵심 기지가 될 함평공장은 현재 창고동 공사를 완료하고 정련동 공사가 진행 중이다. 1단계로 하루 1만 5000 본(연간 530만 본) 생산 규모를 갖춰 2028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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