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불법 적치물 정비 등 9대 핵심과제 추진

기사등록 2026/09/15 10:19:54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주민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관광지 품격을 높이기 위한 9대 핵심과제를 채택, 추진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클린 단양 프로젝트'를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제시한 군은 이를 위한 핵심과제 추진에 군정 역량을 결집할 방침이다.

9가지 과제는 단양읍 도심 인도 내 불법 적치물 정비와 보행권 확보, 수생태계 보전과 하천환경 종합 정비, 명품 도심환경 조성, 범군민 국토대청결 운동 상시화 등이다.

읍·면별 맞춤형 공간재생을 통한 환경취약지 제로화, 지능형 야간조명 인프라 확충, 공중화장실 위생·편의 서비스 고도화, 마을 이전 부지 정비, 공원 내 경관 저해 요소 정비도 중점 추진 과제다.

전날 클린 단양 프로젝트 추진 테마 회의를 연 군은 부서별 실행과제와 추진 방향에 관해 논의했다. 앞으로 과제별 실행 계획을 구체화하면서 사업 내용을 지속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 여건과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는 한편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개별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면서 "생활권과 관광지의 환경과 안전을 종합적으로 개선해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주환경을 만들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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