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선발된 도내 청년 기획단 10인, 축제 전 과정 참여
덕진공원 일원에 8개 테마공간 조성…오후 2~10시 운영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지역 청년들이 참여하는 '2026 전북특별자치도×전주시 청년축제(JOYF, Jeonbuk Our Youth Festival)'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전주 덕진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북청년허브센터(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박선종 대표이사)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청년이 직접 만드는 축제'를 모토로, "JOYF 하이파이브 청춘의 교차!"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지난 7월 전주·군산·익산·고창·무주·완주 등 도내 각지에서 선발된 청년 10명이 직접 참여한 '2026 전북특별자치도 청년축제 기획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서로 다른 일상을 살아가던 청년들이 덕진공원에 모여(교차), 응원과 연대의 손바닥을 마주치는(하이파이브)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축제가 열리는 전주 덕진공원은 청년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총 8개의 테마 공간으로 꾸며진다.
▲공식행사와 인디 공연이 펼쳐지는 'JOYF 스테이지' ▲관람객 미션형 스탬프 투어 '하이파이브월' ▲로컬 크리에이터 굿즈·독립출판·수제맥주가 어우러진 '로컬커넥트존' ▲지원사업 거점인 '청년키움허브' 등이다.
축제 첫날에는 DJ VAKKI의 디제잉 퍼포먼스와 청년 버스킹(WAKEY, 스티키레몬슈거)을 시작으로 기념식이 열리며, 야간에는 인디 밴드 '지소쿠리클럽(JISOKURY CLUB)'과 '고니밴드'가 메인 무대에 오른다.
박선종 대표이사는 "청년 기획단 10인이 주체가 되어 기획부터 현장 실행까지 준비한 만큼, 청년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청년과 도민들이 방문해 교류와 휴식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축제장 내 주요 부스와 이벤트는 양일간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세부 일정은 전북청년허브센터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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