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간송미술관(관장 전인건)은 겸재 정선 탄신 350주년을 맞아 그의 예술세계를 집대성하는 특별전 '겸재 정선-조선의 눈으로 조선을 그리다'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겸재의 작품 총 216점을 한자리에 모았다. 겸재 정선의 작품만으로 216점을 모아 소개하는 것은 국내 전시 역사상 최초이며 역대 최대 규모다.
전시는 겸재 정선의 작품을 지역과 주제로 나누어 '1부-진경산수Ⅰ 한양과 한강', '2부-진경산수Ⅱ 지역명승', '3부-고사인물화와 화조영모화', '4부 진경산수Ⅲ 금강산과 관동'으로 구성됐다.
◇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18일~19일 개최 등
대구시는 18일부터 19일까지 대구로컬푸드직매장 주차장(동구 보건소 옆)에서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고 대구·경북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대구·경북 지역의 농가가 참여해 사과·배·동태포 등 제수용품과 유과·송화버섯 선물세트 등 50여개 품목을 시중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시민들의 명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사과·배·샤인머스캣·계란은 20~30%까지 특별 할인하며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대파·고구마 등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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