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기술공유대학은 지역대학과 기업, 혁신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어갈 에너지 분야 석·박사급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국가 인력양성 사업이다.
대구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10억원을 확보했으며 고효율 소재·부품·장비 기술에 AI를 접목해 설비 교체 중심의 기존 에너지 효율화 방식을 데이터 기반 지능형 관리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석·박사급 전문인력 305명을 배출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구는 섬유와 자동차 부품 등 전통적인 산업구조를 미래산업으로 대전환하는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선정으로 AI 기반 지능형 에너지 산업 발전과 관련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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