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부산 내 12개 소방서와 77개 구급대는 추석 연휴 특별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귀성객과 성묘객이 몰리는 장소에 구급차 등 소방차량을 배치한다.
또 병·의원 및 약국 안내, 질병 상담 등 응급의료 관련 문의 급증에 대비해 119종합상황실의 신고·상담 접수대를 기존 21대에서 최대 26대로 확대하고 근무 인력도 늘릴 예정이다.
이에 앞서 부산소방은 백화점, 대형마트,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에 대한 불시 점검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173곳을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화재안전 점검도 추진한다.
한편 지난 5년간 부산에서 추석 연휴 기간에 발생한 화재는 총 168건이며, 이로 인해 13명(사망 1명, 부상 12명)의 인명피해와 5억3699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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