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청년의 날 맞아 청년인턴들과 소통 간담회…애로사항 청취

기사등록 2026/09/15 11:00:00

취업 활동과 연계한 행정 실무 경험

[서울=뉴시스] 제1회 청년인턴 소통간담회.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수산부가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인턴들의 현장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해수부는 오는 19일 청년의 날을 맞아 올해 두 번째 청년인턴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해수부 본부와 소속기관에서 근무 중인 청년인턴들이 참여해 근무 과정에서 느낀 어려움과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업무와 관련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참석자들의 팀워크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과 공공부문 업무 체계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또 비즈니스 매너 등 원활한 소통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과 해양쓰레기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도 진행된다.

해수부는 올해 208명의 청년인턴을 선발했다. 이들은 약 6개월 동안 해양·수산·항만 분야에서 홍보와 통역 등을 비롯한 행정 업무를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쌓고 있다.

황성오 해수부 운영지원과장은 "해수부에서의 경험이 바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해양수산 분야의 전문인력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인턴들이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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