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600여명 참여해 누적 1억1561만보 기록…ESG·친환경 활동 지속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유진투자증권은 ESG 경영 실천 일환으로 노을공원시민모임에 400그루의 나무를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임직원 걷기 챌린지 '유진이랑 함께 걸어 봄' 목표 달성에 따라 이뤄졌다. 해당 캠페인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환경보호와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아 진행했으며, 참여한 임직원들의 누적 걸음 수를 합산해 목표를 달성하면 기부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지난 4월20일부터 5월17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이번 챌린지에는 6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누적 걸음 수 1억1561만보를 기록했다. 애초 목표였던 '1억보'를 초과 달성함에 따라, 유진투자증권은 노을공원에 400그루의 나무를 기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2014년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노을공원에 '유진의 숲'을 조성하기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노을공원의 척박한 토양에서도 자생할 수 있도록 여러 종류의 수종으로 식수해, 현재 2500평 부지에 1000그루 이상의 다양한 나무가 자라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억보 걷기 목표를 달성하고, 유진투자증권이 오랫동안 가꾸어온 노을공원에 나무를 추가로 기부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과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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