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10월13일 오후 1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시민강좌 '나이들수록 더 멋지게 사는 법'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기획됐다.
강연은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가 맡아 진행한다. 이 교수는 자기돌봄 방법과 세대 간 소통법, 나이 듦에 대응하는 삶의 태도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좌는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수강 희망자는 10월11일까지 센터 홈페이지나 홍보물 QR코드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경기 군포시가 최근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치매예방 시민건강강좌와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을 잇따라 진행했다.
지난 14일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시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캠페인을 열었다. 현장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무료 치매 검진과 인지건강 체험이 진행됐으며, 군포시치매안심센터와 지역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가 함께 참여했다.
앞서 10일에는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좌가 열린 가운데 주민 330여명이 참석했다. 정영희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경과 교수가 '삶의 품격을 높이는 뇌 건강'을 주제로 치매 예방 생활 습관 등을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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