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웨어 브랜드 기업 첫 상장 추진
아이웨어·패션 제품 전문기업 태석광학은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2015년 설립된 태석광학은 제조와 유통 분야에서 축적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웨어 사업을 운영해왔다. 빠른 상품 기획과 소싱 역량을 기반으로 시장 흐름과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을 펼쳤다.
회사는 현재 자체 브랜드 뷰맵(VIEWMAP), 서포트라이트(SUPPORT LIGHT)와 상표권 인수 브랜드 브레라(BRERA), 해리메이슨(HARRY MASON)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 아이웨어 브랜드 베라왕(VERA WANG), 투미(TUMI), 안나수이(ANNA SUI), 마주(MAJE) 올세인츠(ALLSAINTS) 등의 유통 라이선스를 확보하며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아이웨어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이웨어 사업에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패션 산업에서 품목을 다변화하고 있다. 회사는 이 같은 경영 방향을 토대로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 115%를 달성했다.
판매 채널은 홈쇼핑에서 백화점, 면세점, 온라인몰, 성수 플래그십 직영점으로 확대했다. 채널별 소비자 특성에 맞춰 판매 전략을 운영해 브랜드 경쟁력과 매출 규모를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태석광학 관계자는 "검증된 브랜드 운영 시스템 과 상품기획 역량을 기반으로 아이웨어와 패션 산업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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