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요양보호사교육기관' 6곳 신규 지정…"총 36곳"

기사등록 2026/09/15 08:34:35
[인천=뉴시스] 인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돌봄 인력 요양보호사 양성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별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요양보호사교육기관 6개소를 신규 지정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규 지정은 자치구별 교육 인프라 분포와 수요를 고려해 강화군, 옹진군, 제물포구, 영종구, 연수구, 검단구에 각각 1개소씩 지정할 예정이다.

현재 인천시 내에는 30개소의 요양보호사교육기관이 운영 중이다. 이번 추가 지정이 완료되면 총 36개소로 확대된다.

이번 지정은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진행한 뒤 관련 법령 및 기준에 따른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신규 지정 공모 접수는 내달 12일 오전 9시부터 같은달 14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참여신청서와 서약서 등 구비 서류를 갖춰 인천시 통합돌봄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종호 인천시 통합돌봄국장은 "요양보호사는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중요한 돌봄 인력"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우수한 교육 역량을 갖춘 기관들을 선정함으로써 지역 내 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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