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콘텐츠과 학생들 대상·최우수·우수상 수상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마산대학교는 미디어콘텐츠과 학생들이 창원컨벤션센터 제3전시장에서 열린 창원특례시 주최·주관 '2026 창원콘텐츠컨벤션 AI 공모전'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석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창원시 소재 고등학교와 대학교 재학생·휴학생을 대상으로 했으며, 주제는 '창원을 다시 상상하다 : AI로 표현하는 새로운 창원의 모습'이었다.
수상작은 본선 전문가 심사 70%, 행사장 관람객 현장투표 30%를 합산해 선정했는데, 마산대 미디어콘텐츠과 2학년 조보미 학생이 대상, 2학년 성주연 학생이 최우수상, 3학년 이효재 학생이 우수상을 각각 차지한 것이다.
김복순 미디어콘텐츠과 교수는 "이번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수상은 학생들이 수업과 지역 연계 프로젝트, 다양한 공모전과 현장 활동을 통해 꾸준히 쌓아온 기획력과 스토리텔링, AI 콘텐츠 제작 역량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평가했다.
또 "학과에서는 AI 기술 자체보다 학생들이 지역과 사람 속에서 이야기를 발견하고 이를 자신만의 콘텐츠로 표현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2026 창원콘텐츠컨벤션'은 게임, 웹툰, 영상, AR·VR 등 콘텐츠 전문 행사로, 고교생·대학생 AI 공모전, 콘텐츠 강연, e스포츠 대전, 공연, 콘텐츠 PR존과 기업·학교·기관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마산대 미디어콘텐츠과는 행사장 내 대학 체험부스에 참여해 AI 음악·영상 제작과 AI 인생사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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