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아침 인천 13도, 낮엔 25도…일교차는 10도 안팎

기사등록 2026/09/15 05:01:00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15일 인천은 아침 최저기온이 15도 안팎으로 낮아 쌀쌀하겠다.

하늘은 동해 북부 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26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13도, 검단구 14도, 계양구·남동구·부평구·서해구 15도, 미추홀구·연수구·영종구·제물포구 16도, 옹진군 18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계양구·부평구·서해구 27도, 검단구·남동구·미추홀구·연수구·영종구·제물포구 26도, 강화군·옹진군 25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8m로 불고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아침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낮아 쌀쌀하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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