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거창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국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거창전통시장 내 참여점포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농축산물 환급행사에는 축산·과일·야채·농산물 등을 취급하는 22개 점포가 참여하며, 수산물 환급행사에는 건어물·해물·수산·젓갈 등을 취급하는 13개 점포가 참여하며, 아울러 거창전통시장은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도 별도로 진행한다.
◇ 전국한우협회 거창군지부 한우 무료시식회 개최
전국한우협회 경남 거창군지부(지부장 이남권)는 지난 13일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군민과 관광객 대상으로 거창한우 ‘애우’ 무료 시식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거창한우 ‘애우’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고 한우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 축산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남권 전국한우협회 거창군지부장을 비롯한 한우협회원 등이 참여했으며, 200만 원 상당의 거창 ‘애우’ 20kg를 준비하여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 약 500명에게 무료 시식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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