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iM금융그룹이 모건스탠리 캐피탈 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
iM금융그룹은 MSCI ESG 평가에서 AAA 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MSCI ESG 평가는 전 세계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수준과 리스크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AAA부터 CCC까지 7단계로 등급을 부여한다.
iM금융그룹은 이번 평가에서 ESG 리스크 평가 및 관리체계, 정보보호, 금융서비스 디지털 채널 혁신, 취약계층 금융교육, 기업윤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iM금융그룹은 기후리스크 분석과 데이터 보안 등 ESG 리스크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과 지역사회 상생을 주요 경영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K-택소노미 연계 지원대출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ESG 금융을 확대하고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ESG 자가진단과 온실가스 계산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iM의 ESG 경영 역량을 입증한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ESG를 경영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가치로 삼아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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