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선물형 은행권 판매…추석 용돈 선물로 제격

기사등록 2026/09/14 17:23:49

현용은행권세트·연결형은행권 오프라인 판매

[대전=뉴시스]조폐공사는 14일부터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화폐제품판매관에서 '현용은행권세트'와 '연결형은행권'을 판매한다. (사진=조폐공사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조폐공사는 14일부터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화폐제품판매관에서 '현용은행권세트'와 '연결형은행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두 제품은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으나, 온라인 구매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층을 배려하고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프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제품을 직접 확인한 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설·추석 등 명절을 앞두고 특별한 선물용 제품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용은행권세트는 현재 유통되고 있는 우리나라 은행권을 한 세트로 구성한 소장용 제품이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화폐를 소장품의 관점에서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연결형은행권은 동일한 권종의 은행권 여러 장을 연결한 형태의 제품으로, 일반적인 유통 은행권과 다른 독특한 외형과 소장 가치가 크다.

두 제품은 14일부터 서울 한국조폐공사 화폐제품판매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조폐공사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현용은행권세트와 연결형은행권을 비롯한 다양한 화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성창훈 사장은 "현용은행권세트와 연결형은행권은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화폐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소장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가족과 지인들에게 우리 화폐의 가치를 담은 특별한 선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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